cafe

강요해서 내 개인적인 시간도 줄이고 근무했음->난 편의점 경력은 많아도 어린편이라 점주가 자기 뜻대로 안되면 무시하는 행동...열심히함->점점 근무할수록 휴무 관련해서 트러블이 생김->점장이 나한테 니가 뭘했냐,하루 쉬는날 용무 볼거 보면 되지...

직원들의 월급 챙겨주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 자신은 교사 연금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선한 영향력을 사방으로 뿜어대는 인물...찾아간다.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청파동에 글을 쓰러 들어와 독고에게서 영감을 얻는 인경, 호시탐탐 편의점을 팔아치울...

나 지금 너무 불안해 편의점이고 알바몬에도 주휴 준다도 돼있었고 점장님이랑 근로 계약서 쓸 때도 주휴수당 준다고 했어 미치겠다 편의점은 안 주는 곳도 많잖아..... 나 너무 불안해

따로월급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