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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2016.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언을 두고 혹자는 책임운운 하는데 밥값도 가지가지 하는 꼬라지다 이나라의 장래와 호남의 미래를 위해선 정권교체를 해야만 하는데 문대표 아니면 어느누가 그자리에 있을수 있겠던가 편작이 보는 눈과 대붕의 뜻은 다르다 어찌 소인배들이 그것을 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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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죽이기.- 201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의하고 찬성하고 박수 치는 것인가. 이정희가 판문점 임진각 다리에서 북한세습 비난풍선이라도 띄워야 하는가. 편작이 어떻게 대붕의 뜻을 알랴 만은 적어도 꽉 막힌 남북관계에 바늘구멍만 한 숨통이라도 열어놔야 한다는 깊은 생각이었다면 알아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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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을 보면서.. 2008.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정하고 건방진 항우의 눈물은 이미 늦은 것 아닌가? 단 1시간 후 무슨일이 벌어질지도 모르는 인간들일 뿐 아니던가? 편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겠는가? 가소롭게.. 이제야 제갈량이 하늘이 나를 버리는구나의 뜻을 알겠소이다. 이재오 이방호씨..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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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인산 김일훈의 신약초본 원고-1 2009.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어대붕(飛魚大鵬)도 태평양에 사는 곤어(鯤魚)다. 메기가 바다 속에서 천년 이상되면 이무기가 된다. 나는 오십 칠 년 전에 만주 대련 갈밭에 떨어져 죽은 이무기가 신장이 100m요, 갈비뼈 길이가 2m인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러나 신룡(神龍)의 잔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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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VS 철학 - 강신주 2020.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 대붕의 자유로 358 사르트르: “인간은 자유롭도록 저주받은 존재이다.” 362 알튀세르: “이데올로기가 인간을 주체로 탄생시킨다.” 368 고찰: 노년의 지혜, 사르트르와 알튀세르의 화해 374 19. 무한은 잡을 수 있는가? 힐베르트 VS 브라우어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