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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남동생과 함께한 4주간의 유럽 배낭여행 -세비야, 론다, 그라나다- (스압주의) 201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5분 정도 더 가서 내렸어 즉, 버스터미널 PRADO DE SAN SEBASTIAN에서 내려야 해! 그리고 세비야에서 론다 가는 버스도 여기서 타야 됨! 자, 스페인 남부를 구경하지 전에 조심해야지?! 자나 깨나 언제든, 어디서든 소.매.치.기 조심!! 세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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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마라도나를 뛰어넘었다? 2012.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리가 시즌 경기이자, 상대는 중위권팀이네요. 경기를 놓고 차별하면 안되겠지만, 전자가 중요성면에서나 선수들에게 가해지는 압박 면에서나 후자에 비해 월등히 앞서네요. 메시가 역대급의 드리블러&스코어러이지만, 이는 마라도나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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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The (Golden) Boy Next Door: 라이언 브루스터의 이야기 (전문) 2018.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랑 편을 먹고 축구하고 싶어했고 제가 상대팀에 가면 짜증을 내곤 했습니다.” 브루스터가 회상했다. “몇몇 친구들은 가끔 제게 부상을 입히려 거칠게 플레이하더군요. 조심해야 했습니다.” “솔직히 얘기해야겠군요. 저는 학교에서 공부벌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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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웃긴 全斗煥의 우스개 특집 2007.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7년 5월경 全대통령이 平統(평통) 간부 2백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베푼 자리에서다. 『우리나라도 대머리협회를 하나 만드는 게 좋겠어요. 미국에서도 그런 모임을 결성했는데 아이젠하워 대통령도 회장은 못 했다고 해요. 대머리의 경제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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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그의 축구인생.. 2007.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회 결승전 이동국의 골을 보며 거스 히딩크 "한국팀에 저 소년은 누구냐?" - 98프랑스 월드컵 77분에 서정원과 교체투입 된 이동국이 다비즈와 코쿠를 따돌리며 35미터 가량 되는 거리에서 강력한 중거리포를 날려 반데사르 골키퍼도 깜짝 놀라 손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