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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 어머니를 멸하리라(호4:4-5)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리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14]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15]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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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을 행하는 선지자와 제사장 20241124 찬양예배 설교 TEXT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렘8:11 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렘8:12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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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들어야 할 것을 듣는 귀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속적으로 누리기 위해 거짓말로 백성을 현혹했습니다. 참선지자가 재앙과 심판을 외칠 때 거짓 선지자들은 “평강하다 평강하다”(14절)라고 외쳤습니다. 죄악으로 눈이 가려지고 들을 귀가 없었던 예루살렘 백성도 자신들의 탐욕을 좇아 거짓 선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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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으로 회복되는 실체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지자가 뭐라 그랬어. 11:45 그들이 누가 종교인들이 렘6:14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어 구원받았다. 구원받았다. 구원받았다. 그러는데 여전히 열등의식에 시달려. 여전히 불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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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나의 친구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 (스가랴13:1-6절)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처가 흔적이 되어 남아 있습니다. 예레미야8:11절 “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 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사도 바울이 전에 있던 종교인 유대교인들에게 얼마나 여러번 죽을 뻔 하였습니까. 우리 육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