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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생겨날 것이다. 또한 이런 일을 피하기 위해서는 예외 없고 일관된 법적용과 법집행을 통해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당연한 원칙을 우리 사회가 그 무엇보다 확고하게 지켜가는 일이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할 것이다. XX@XX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네 발은 좋고 두 발은 나쁘다"라는 구호가 "네 발은 좋고 두 발은 더 좋다"로 변해가는 과정은 원칙이 어떻게 왜곡되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예시입니다. 동물농장 명언 명대사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절차가 규정 위반이라면 그 선임은 당연 무효가 행정 아닌가 . 문체부 니네들도 정신차려 행정 원칙이 무너지면 니 들 정책 어케 할거야 행정도 평등해야지 국민들 눈 똑바로 뜨고 있다 시민단체, "홍명보 감독 계약 무효 어렵다" 발언 문체부 감사관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