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
사람 vs 귀신 뭐가 더 무서워? 2024.05.21
니 눈앞에 누가 있는게 더 무서울까? 귀신? 사람? 요즘 오기부리고 가오잡고 할 시기는 지났다고보고 최대한 다들 몸사리고 지내는게 맞다고 봐 어릴때부터 산전수전 다 겪어보니 평범하게 사는것만큼 힘들고 복받은건 없다고 봐 다들 잘 살자 오늘 하루도!
-
신혼집의 악몽 1. 2024.05.19
모습이 어렴풋이 눈에 보였다고 해야할지 흐릿하게 보인것인지 어쨌든 그 모습이 눈에 연상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그냥 평범하게 사망한게 아니라 매달린 모습이였습니다. 지금도 그 모습을 떠올리면서 언급하기에는 너무 좋지 않은 모습이라 여기까지만...
-
bird 2 (마지막) 2024.04.23
안해. 하시고 들어가심. 무슨 큰일일까... 지켜주는사람이 누구일까 언제올지도 모르고 피할수도 없는 거라고 하니 난 그냥 평범하게 생활함. 그러다 겨울 방학이 오고. 엄마는 나 대학가면 외갓집 가기 더 힘들어질꺼라고 하면서 같이 외갓집에 인사한번...
-
자폐증 아이 해외에 세 번이나 버리고 잠수탄 싸이코패스 한의사 부부 2024.04.22
애 이름 바꾸고 필리핀 데려가서 필리피노라고 구라치고 선교사한테 돈 주고 맡김 -> 4년 동안 잠수 (해외 여행 다니고 평범하게 살았다고함. 첫째도 있음) -> 선교사가 부모 찾아달라고 올림. 애가 부모 이름만 안 까먹어서 찾음 -> 아이 정신 질환 극심...
-
덕질하다가 도파민 중독으로 언어 문제 생긴 사연 2024.01.10
계정주가 1년만에 유튜브 복귀하게 된 사연이란 슬램덩크를 보고 입덕해서 오타쿠가 됨 입덕 초기에는 평범하게 원작을 읽고 농구 동호회에 참석하며 즐덕질을 했는데 트위터에 입문...... 하루종일 트위터 덕질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함 학원 그만두고 일...
-
아이돌 팬이라면 대부분 아는 전간디, 서지음 작사가 인터뷰 2023.10.16
좋다고 하셨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말로 표현하기 힘든, 굉장한 영광이었다. 작사가 본업도 아니라고 알고 있다. 전간디: 평범하게 회사를 다니면서 작사 의뢰가 오면 쓰고 있는데, 솔직히 의뢰가 많이 들어오는 편은 아니다. 아직까지 본업과 병행하기에...
-
[판] 장애인이 집앞 서성거린다는글 기억하시나요? 2023.09.08
사건발단 남동생 2주있다 (한달이라.잘못기제했어요 2주요) 집으로 다시갔어요 남동생이든 남편이든 있건없건 그냥 평범하게 지나간거같아요 잊혀질라하면 자꾸 눈에보여서 짜증났는데 그래도 가까이 안오고 갈길 가더라구요 지엄마있어서 그런진몰라도요...
-
발송자 불명의 택배 - 4 2023.08.24
것이 아닐까요? 우케츠 : ……그래도 풀네임조차 모르는 사람에게 매달 택배를 보낸다니……. 쿠리하라 : 이상하죠. 평범하게 생각해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기에 평범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두뇌를 180도 회전시켜서 상식을 버려야만 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