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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심이 도다...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득 집안청소를 하고 정리를 하다가 (정리정돈도 있음 :슛타니파타) 평상심이 도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눈도많이 내리고 절에서 눈치우던 생각도 나고 하는군요....평상심이 도라면 도는 이세상에 내려와 있는 것 같군요... 안녕 도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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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白雲 景閑(백운 경한)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平常心是道(평상심시도) 製法觀體眞(제법관체진) 法法不相到(법법불상도) 山山水是水(산산수시수) 평상시의 마음이 곧 도이고 모든 법은 보이는 그대로가 진리. 법과 법은 서로 상관하지 않으니 산은 산이요 물을 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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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심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상심 /松竹 오면은 오는 대로 가면은 가는 대로 흐르는 물줄기는 풀잎 따라 떠가듯이 잔잔한 파고의 숨결 멈춘 듯이 들숨 날숨 ~~~~~~~~~~~~ <노트> 늘 걷는 길 한낮의 열기는 머리 위 어깨를 짓누른다 작은 그늘을 찾아봐도 어디론가 숨어버린 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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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심 74 - 103번째 생신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상심 74 - 103번째 생신 음력 2월 20일이 스님 생신인데 이번에는 결제중에 대중공양도 할겸해서 오늘 날을 정해서 했다. 그동안 다치셔서 연세도 많은데 고생도 많이 하셨지만 지금은 몸이 자유롭진 않으셔도 정신은 그대로 이시고 정진도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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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운부암(1.30)ㅡ한조각 뜬구름 인생 평상심 자강자애 산출건행 을사년 자연으로 가는 인생길 관세음보살ㅡ감사합니다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반성하는 일배 나를 다짐하는 이배 조국평화를 위한 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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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심이 眞如, 부처도 성인도 알 바 아니다" / 해안 스님 202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상심이 眞如, 부처도 성인도 알 바 아니다" / 해안 스님 “스님 피란은 가지 않고 뭘 하시오?” “보면 모르오, 감나무 접붙이지요.” “아니 이 난리 통에 죽을지 살지 모르는데 감나무 접은 붙여서 무얼 하게 요?” “그건 모르는 소리요. 농부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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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심이 도, 꽃씨 뿌린 마조의 가르침은, 법보신문20190701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991 ‘평상심이 도’ 꽃씨 뿌린 마조의 가르침은? - 법보신문 중국 선종사에 ‘평상심이 도’라는 새로운 꽃씨를 뿌렸던 마조도일선사는 오늘날에도 대중들의 존경을 받는 선지식이다. 마조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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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심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상심 누가 있어 평상심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애달픔 없이 살다가는 것이라고 말해주겠네 그게 어찌 쉬운 일이라고 되묻는다면 그러하니 평상심이 도라고 하는 옛 가르침이 있음을 전해주겠네 하기야 깨달음이 뭐 별거 있을까 인연 따라 왔다가는 삶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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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수첩 847 - 평상심시도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수첩 847 - 평상심시도 ♧♧♧ 너무 큰 인人은 세상이 받아 들이지 않는다 --- 평상심시도 하라는 뜻. --- 2019.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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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 平常心평상심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220, 平常心평상심 / 미소향기 지행 도의 모습은 어떠한가? 평상심이 곧 도의 모습이다. 하늘신명의 외침 들리는가. 그대 학인의 마음자리 어떠한고. 법당은 참으로 웅장하려만 그대 찾는 부처는 어디에 있는고.. 눈으로 보면서도 모른다 하면 발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