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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평신도신문 대표 김형준기자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하는 분마다 "우리 나라 경제가 좋아져서 우리 국민이 잘 살게 해 주세요"라고 하는 게 과연 정당한 기도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경제적으로 잘 사는 게, 기독교의 이상향이라는 건 착각이기 때문입니다. 잘 살아야 신앙이 좋아지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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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거슬리는 평신도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32주일이면서 평신도 주일이다. 그래서 하루 종일 평신도에 대한 얘기로 가득찬 하루였다. 아침부터 가톨릭신문에서도 평화방송에서도 평신도 주일에 대한 기사를 보고 들었는데, 성당에 갔더니 춘천주보에도 어김없이 평신도 얘기가 빠지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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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4037 11월10일[연중 제32주일(평신도주일)]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37 11월10일[연중 제32주일(평신도주일)] -------------------------------- 평화의 주님! 하루의 양식이 될 이 묵상글을 받아...https://youtu.be/7SuNK3eabIU [서울대교구 조승현 베드로(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주간) 신부님 집전] 강론:안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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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교회 역사이야기 3. 중국 천주교 대표 평신도 서광계 (아시아천주교회사연구회, 가톨릭신문) 202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7385&acid=907 [중국교회 역사이야기] (3) 중국 천주교 대표 평신도 서광계 “주님께서 서광계에게 상을 내려 하루빨리 복자품에 오르게 하소서.가경자 서광계 교우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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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구, 제26회 평신도 도보성지순례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로마 10,15)를 주제로 2000여 명의 신자들이 참가했다. 신자들은 삼가저수지에서 멍에목 성지까지 5.4km 구간을 도보로 순례했으며 도보순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