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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예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대로 삶을 살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우리의 삶에 기쁨과 사랑과 만족과 평안과 감사가 흘러 넘치고 형통한 삶이 될 때임을 믿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하는 삶의 태도가 바로! 코람데오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일에 여러분의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기쁨과 만족과 평안과 감사가 우리의 삶에 차고 넘칠 줄...

오늘 하루 목표한 일을 끝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온전한 하루를 보낼수 있어서 김사합니다 오늘 본 책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지옥이 될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오늘 하루 살아갈 때 '소망'이신 하나님과 함께 한걸음씩 동행하십시오! 그리하여 그분이 부어주시는 평안과 기쁨, 감사와 만족이 우리 삶에 가득 채워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맑은 하늘 아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스스로 믿고 행동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맛있는 요거트랑 망고를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루 평안하게 보내세요

불행해 집니다. 겸손을 선택하면 아름다워 지지만, 교만을 선택하면 추해집니다. 믿음을 선택하면 평안해 지지만, 의심을 선택하면 불안해 집니다. 감사를 선택하면 풍성해 지지만, 불평을 선택하면 가난해 집니다. 예수님을 선택하면 생명이 살아나지만...

내 삶에서 아무런 기적이나 소원이 이루어지 않더라도 내 마음에 평안함과 안식을 누리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는 복된 하루라는 사실을 믿고 감사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7. 나를 외롭지 않게 이야기를 건네주는 사람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8. 내 스스로 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 감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0. 시원한 기온에 감사합니다. 감사 일기 쓰는 모든 여러분에게 평안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되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라. 1952년생, 임자를 못 만난 경매 물건이 도처에 널렸구나. 1964년생, 잘못된 습관은 빨리 고치도록 노력해라. 1976년생, 자식으로 인한 기쁨도 따르고 하루가 즐겁다. 1988년생, 같은 일을 되풀이하는 가운데 보람찬 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