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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해봅시다 | 22-05-10 14:03 평안한 하루 해안1215 조회 수 170 댓글 1 하얀 목단이 쟁반 같은 꽃을 피운지 겨우 사흘 간밤 내린 비에 다 떨어지고 긴 가뭄에 목메던 농부는 고추 모종 심는다 동생과 자식위해 개미처럼 살다 모처럼 허리 펴던 그녀가...

Today I couldn't comment almost anything T//T I'm sorry my baby. Although I rested better the night before, I lacked sleep, since I had days without sleeping too much 😂 In my room, which is on the upper floor, the air does not enter...

징그런 더위도 이제 마지막 기승이네요. 조금만참고 힘네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한 하루 보내셨길. 쉬면서 나를 돌아보고 채우는 하루를.보내시길.. 대관때 솔이엄마 역할 하셨던 정영주님이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얼마나 혜윤님 아끼고 하신 말씀이신지 제가 다 눈물이 나더라고요. 이게 엄마의 마음이랄까?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