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종종 가곤 하는 식당이 몇 군데 있다. 가끔씩 밥하기 싫거나 별식이 먹고 싶으면 가는 곳이 있는데 칼국수와 왕만두가 맛있는 곳 평양칼국수이다. 이 집도 꽤 오래 된 곳인데 이곳에서 칼국수를 먹기 시작한 것은 몇 년 되지 않았다. 내가 잘한다고 생각...

가보았습니다만 예전에 영통 대성학원 근처에 있던(지금은 부대찌개집으로 바뀌었더군요) 곳이 최고 였던거 같습니다. 평양 칼국수집의 다른 음식은 아직 먹어보지 못했지만, 먹어본 소감은 왠지 밋밋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칼국수를 먼저 넣어와서인지...

산림욕장주변 칼국수집 구름산 산림욕장주변 카페 리턴길에 근처 광명시민운동장에 앉아 쉬고 9시쯤 저녁 SK광명회 모임전에...먹고18:30~20:30분까지 좌:박용래 박상택 도현필 나.. sk광명회 8명중 4명만 참석..홍천화로구이 홍천화로구이~>광명동 평양...

오류동 평양냉면이 생각납니다. 면 굵기가 진주냉면 정도였는데, 가위 없이 잘 끊어졌습니다. 입에 면을 한 가득 넣고 꼭꼭 씹는데,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입안에 가득 찹니다. 면 좋았어요. 육수와 면과 큼직하 오이 편이 잘 어울렸습니다. 배도 매우...

집 근처에 있어서 제 인생의 칼국수는 거의 전부 이 곳에서 먹었습니다. 더운 여름이지만 이 곳 닭칼국수 한 그릇이면 무사히 넘길 수 있을 것 같은 맛입니다. 혹시라도 지나가실 일 있으면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난 평양냉면집들은 요즘 한 그릇에 최 v.daum.net 15000원 이상의 냉면을 먹으며 비싸서 부담이 된다는 분들...3-5천원 더싼 냉면도 있는데 여기서 먹으며 부담이 된다고 하면 왜 가시는 것일까요? 냉면집들이 계속 가격을 올리는 것은 식자재 가격의...

유천냉면’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된 평양냉면 맛집, ‘일산 양각도’ 한국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발돋움하는 진주냉면, 잠실...자락에서 먹는 시원한 밀면, 북한산 ‘가야밀냉면해물칼국수’ 얇으면서 구수한 면과 삼삼한 맛의 육수가 어우러닌 평양냉면은...

엄청난 비가 내리고 있더군요... 우리나이쯤되면 비오기전에 몸에 신호가 옵니다. 쑤시고 아프고.... 그리고 비오는날엔 칼국수입니다. 이곳은 수락산 문화의거리 초입에 위치한 곳인데요 뒷편에 주차장이 잘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주말엔 웨이팅이 좀...

남포동바다횟집 골목길에 있습니다. 콩나물을 바로바로 묻혀서 내와서 아삭아삭.. 사진은 바지락칼국수와 짬뽕칼국수 입니다. 베터리가 없어서 제 타이밍에 못찍어 사진이 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