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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ATK7gAaZTOM?si=0lQh8NwOGmeHEHvK 나는 아픈건 딱 질색이니까~~~ 거제도 숙소에소 좀전에 찍은 따끈따끈 일출입니당~!! 아프지않게 즐거운 불금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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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했던 하늘이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달이 늦긴 했지만 확실히 가을 티가 나는 일교차도 크고 쌀쌀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토요일에 하늘을 봤는데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확실히 하늘도 높고 그리고 각종 플레이오프가 진행중이고 이번에 계절의 길이를 조정하는 논의도 있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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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했던 하늘이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틀동안 체력단련 온몸이 뻑적지근ㅎㅎ 다리에 알통도 생기고 어제는 초저녁에 8시쯤에 잠자리에 들어 지금 이시간에 일어났네 눈 뜨면 버릇이 된 폰부터 보니 초딩 손녀에게 톡이ㅎㅎ 이노래에 푹 빠졌나보다ㅎㅎ 손녀가 보낸 톡 한번 들어보세요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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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 뭔가 잊고 있는게 있는거 같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카페인으로 잡은 정신은 빠졌고 하루 종일 신경 쓰여 토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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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진이 대세인데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스템을 만드는 거임 아레스는 우주 배경을 한 미래 게임이니까 어느날 갑자기 오딘 세계에 차원의 문이 열리면서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 뭔가 거기서 아레스 유저들이 비행 탈것을 탈고 등장해 오딘 세계의 유저들과 전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