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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전산지'를 '준보전산지'로 꾸며 부동산업자에 넘기며 허위공문서 발급한 공무원 구속(08.11.영월지청) 2009.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조해 준 대가로 거액의 뇌물을 받은 군청 공무원이 검찰에 적발됐다. 영월지청(지청장 이중희, 검사 임세호)은 11일 평창군청 김모(58) 산림과장과 이모(46) 산림계장을 토지이용계획서 등 공문서를 위조한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 등)로 각각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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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동산 피해건인데요...도와주세요...급!! 2009.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의심스럽게 말을하자 그옆으로 현대인가 어디 대기업에서 리조프 개발공사 예정이이서 걱정말라고 큰소리치며 평창 군청에서 뇌물써가며 빼온 자료라며 지하철예정 노선도 및 개발계획서라며 이상한 계획서등을 커다란 상소문처럼 두루마기에 작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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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은 죽어서 천동리를 다녀간듯,,, 2017.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뇌물을 받는 재미에 하루는 폭탄을 받아들고 죽었다. 백성이 왕후를 살해하려는 점에 민비의 사치와 퇴폐가 얼마나 극에 달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래서 민비는 일본 양아치들이 시해하지만(에조보고서의 기록) 기실 박영효와 유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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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원주 상지대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월간 조선5월호) 2002.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최했다. 평창군청 심대보 부군수는 『평창군은 상지학원과 계약을 맺고 대관령종합高 소유의 토지를 임차했으며, 임차료로 4년간 2416만원을 상지학원 통장에 입금시켰다』고 말했다. 尙志大 교직원은 『관계법규에 의하면 교육용 토지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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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7 공무원관련기사 2010.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사업체 뇌물 받은 평창군청 공무원 적발 강원 평창경찰서는 공사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건설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평창군청 공무원 한모(46.6급)씨와 돈을 준 공사업체 현장소장 이모(39)씨를 각각 뇌물수수와 뇌물공여 혐의로 붙잡아 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