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더운날이라 사람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산바람이 불어서 그렇게 더운지 모르고 간만에 힐링하고 왔어요 커피 값이 너무 비싼데 입장료라 생각하고 음료는 공짜다 생각하고 마셨어요ㅎㅎ 가을에 단풍...

날씨가 좋았는데 갑자기 구름으로 가려져서~~ 사진에 다 담지 못했지만 여기 너무나 멋진카페네요

수 있었다. 13시15분쯤 우리는 오늘의 목표지점인 형제봉입구를 향해 걸음을 재촉하였으며, 13시50분쯤 마침 평창동 명물인 더피아노 건물 카페에서 거산님이 커피를 사겠다고해서 들어가니 데이트족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고 북한산 기슭에 자연을 고려...

평창동 트레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