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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방 주머니들 평창역으로 갑니당 아직도 옥수수 가 매달려 있어요 엥!! 우리도 속사천 징검다리 건너가나 봅니다. 평창역으로 가는길은 오르막길 오르막 올라오니 도로공사가 절정 길인듯? 아닌듯? 평창역 도착 (여기서 정코스는 평창역 아래 지하통로로...

갈길은멀고험난하지만즐기면서갑니다

평창으로 떠나요 가수님 머무는곳 그어디든 에밀스는 함께합니다 드뎌 에밀카 전국의 에밀스들 태우고 전원 만석 채우고 평창으로 츨발했어요 에밀카도 행복하답니다 오시는에밀스님들 모두 조심히 오시고 이따만나요~~♡ 길이 많이 막히네요

평창으로 가는 길 산맥의 등뼈에다 순한 마을을 숨겨 놓고 복사꽃 뜬 물소리는 천리로 흘러간다 백두의 정맥은 뜨겁게 흘러와 도라지꽃으로 피어나고 사람들은 꿈으로 밥을 짓는다 오대산 흰 구름은 어진 그림을 드리우고 길 따라 돌아오는 소들의 울음은...

아주머니가 주인이었다. 서울에서 차로 정선가는 길은 새말과 진부가 있다. 정선읍내 방향으로 가면 새말이 빨라, 갈때마다 '꿩...어제 만두 속 에 김치가 전혀 없었고, 예전 맛이 아니지만 신앙처럼 가게 된다. 청옥산(평창군 미탄면)에 있는 '옐로우트리...

가을바람※※※ 회장님과 함께 전 회원이 박수 치며 따라부르는 노래 *가을바람*은 동심으로 돌아간 가을 소풍 가는길이었다. ★평창 대화 파크골프장은 사방의 산으로 둘러싸여 아늑한 숲속에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잔디구장에서 선유도 클럽 회원들은...

자꾸 멀어져가는 것이었다. 한석희 선생과 일행들에게 GPX를 보라고 했더니 그 길은 다시 평창으로 가는 길이었다. 내 지론은 “길은 잃을수록 좋다” 길을 잃어야 새로운 길은 찾는다고 하지만 지금은 230여 명이 사람들이 점심시간을 목전에 둔 시간이다...

굴산사 가는 길 중..... '청량골'은 걷기 좋고 아름다운 길이다. 노암 터널 입암동에서 시작해 중앙시장 월화 거리까지 이어지는 강릉의 숨은 명소로 예전에는 실제로 기차가 드나들던 길목이었으나 KTX 철로가 신설되면서 원래의 기능을 잃고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