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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 모기떼도 찾아 볼 수 없는 청정지역이다. 이곳이 고냉지 채소밭으로 개간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초로 여기서 나는 배추...유명하고 무의 맛이 달기로도 손꼽힌다. 또한 꽃보다 예쁜 배추밭의 물결이 장관으로 카메라를 들고 애써 찾아오는 사람들...

화전민들을 정착하게 해 땅을 일구었고 지금의 거대한 고냉지 배추밭이 되기까지 얼마나 힘든 노력을 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수 있습니다. 안반데기 홈페지 http://www.안반데기.kr/ 평창 횡계방향에허 가는길(승용차.봉고) 영동고속도로 횡계톨게이트...

산마루를 쳐다보면 그 능선 넘어가 바로 귀네미 지역 고냉지 배추밭이다 ●안반데기 ★ 말의 의미; 안반데기의 '안반'은 떡메를...넉넉한 지형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있는 곳; 강릉시 왕산면과 평창군 횡계면의 경계선상인 백두대간의 등뼈에 해발...

말이 나올 정도의 맑은 공기를 흠뻑 마시며 녹색의 고냉지 배추밭 출사를 끝내고 대관령 삼양목장의 한여름 풍광을 담기위해...http:/www.안반데기.kr/ 찿아가는 길 : 네비에 안반데기 검색 평창 횡계방향에허 가는길(승용차.봉고) 영동고속도로 횡계...

은 평창군 미탄면과 정선군 정선읍에 걸쳐 있는 산으로 곤드레나물과 함께 청옥이라는 산나물이 많이 자생한다 해서 이름 지어졌다. 원래 능선이 평탄 해서 산행을 하기에도 부담이 없지만 4륜구동차를 이용해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비포장길이 열려 있다...

과정 사진 및 기타 판매내용(퍼온 글 또는 블로그나 홈페이지 주소가 실린 글은 임의 삭제합니다) 꽃순이 동네 밭에서 키운 청정고랭지 배추에, 신안 앞바다 천일염, 승기가 마시는 평창 암반수로 절인 배추입니다. ▼ 씻기전에 배추 모습 ▼ 박스담기전에...

4리와 평창군 도암면 수하리 경계에 있는 안반데기 오지마을은 해발 1100m 하늘아래 첫 동네 입니다. 차로 올라 갈 수 있도록 길은 있지만 구불구불 높은 고갯길에 곳곳에 남아 있는 비포장도로가 오지 임을 알 수 있겠더라구요. 고갯길을 넘고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