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48분경 평창군에서 세운 안내문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예상대로 내가 있었던 계곡이 상수도원이다. 그럴 거 같아, 거리낌 없이 물을 마시고 떠온 거다. 그것과 전기줄에 앉은 꼬리가 긴 이름 모를 새, 길옆의 꽃을 기록으로 남기며 가, 4시 1분경 상안미...

아침먹고=>역곡천 쭉 둘러보고+항동 저류지 걷고+쉬고=>로또 구입후 귀가 14~24 조영곤이 일산-요진시티 15:20분에 만나~>강원도 평창 김영진이와 강원수산에서 만나 송어회 소주 각2병씩..근처 편의점에서 2차 막걸리 할매순대국 7시에 아침밥 단골집...

요기가..오디드라..;; 단골집은아니고.. 강원도 평창 널러갔다가... 야밤에... 음주?운전으로...200까지..밟고..바다로.. 그..바다가..경포대였던듯... 무튼.. 경포대.. 에.. 위치한..간판도없는... 보는것만으로도 흐믓했던.. 먹거리..^^ 맥주에..저기...

내 단골집으로 개업 장소에서 12년간 영업하고, 현재의 장소로 이전, 23년째 영업중이다. 상호 '네덜란드꿩만두'는 개업 장소앞에 '네덜란드참전기념공원'이 있고 만두속이 '꿩고기'라 붙혀 졌다. 개업 당시, 할머니가 계 셨는데 일찍 타계했고, 개업 당시...

고냉지채소밭있는 바우덕이도 구름속이고 정선 구절리 오장폭포도 긴장마에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냅니다. 밤길에 평창 미탄에 들러 단골집에서 편육과 막국수로 저녁을 먹고 밤길 천천히 집으로 향합니다. 이제 장마도 그쳤으니 더위피해 조심스럽게 등산...

1호점 단골집에서 중식을~~~ 특선메뉴물회에 경주법주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민생고를 해결하고 시원한 솔숲에서 즐거운 바캉스 타임을 보내면서~~ 물보라를 일으키며 달리는 쾌속 모터보트가 마음을 녹이고~~~ 즐거운 바캉스 타임을~동영상으로 담아...

되는 단골집이 되었네요 휘닉스파크 맛집 소문난 곳들 많지만 제 취향은 바로 여기 미락식당이에요 특히 고기 요리를 잘 하셔서 운동 후 영양보충하기 딱 좋아요 휘닉스파크 맛집 미락식당은 사장님이 음식 재료들을 매일 아침 선정해 직접 조리하는 곳...

물안개의 출석글을 보았다며..ㅋ 잠시후 지오님 일행을 만나 인사 나누고 주차장 체인지 후 우린 바위공원으로~ 가는길에 평창시장에 들러 허기진 늦은 점심을 먹는다. 메밀칼국수.전 수수떡?.막걸리 길친님들 단골집이라 알고 들어갔는데 불친절하고 홀도...

올만에 30년 단골집서 모밀국수를 먹었습니다 올해 첫 개시 인셈입니다 무우와 파 그리고 겨자를 좀 세게 넣어 먹었더니 정신이...키오스키. 단무지등은 셀프로 요즘 어디가나 다 그렇게 하는 디지털 자율시스템으로 변했는데 변하지 않은 것은 평창메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