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발....평창에서 식당찾아서 헤메다가... 닭강정 주인의 호의 로 에스코트까지 받아가면서 맛있는메밀 국수로 점심을먹고.. 이륙장에 오르니 앗싸 바람 좋코.... 비행을 하면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점을 뼈저리게 전수받는 멋진 시간이었다.. 프로는...

나중에 식당에서 어떤 소동이 안 벌어질는지. 불안 불안. ↑ 휴게소에서 잠시 체중조절: 양평휴게소 인 것을 보니 평창올림픽으로 새로 생긴 제2영동고속를 타고 강릉으로 가는가 보다.↑ 오늘의 출발점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이젠(E-zen)↑ 멀리서 출발...

2층 식당에 들어서니 이미 식사준비가 되어있어서 나름 정한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하는데 원주 회원님들은 식사가 끝날 때까지 일사분란(一絲不亂) 하게 serving을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미안한 맘을 갖기도 했답니다. 식사가 끝나고 노래방기계가 설치...

계곡은 평창 장전 계곡, 영월 상동리 계곡, 삼척 무건리 계곡을 친다. 사진이 멋있기로는 지리산 뱀사골의 실비단 폭포가 제일 멋있는 것 같은데 국립공원 출입금지구역이어서인지, 규모가 작아서인지 빠졌다. 장전 계곡, 무건리 폭포, 실비단 폭포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