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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생태마을 황창연 신부님의 인생 명강의 잘 경청 했습니다. 동감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추억도 없이 불쌍하다는 생각입니다.

집콕생활입니다. 불교계에 법륜스님이 계시면 카톨릭계는 황창연신부님이 계시네요. 방대하고 전문적인 인문학과 신계의 영성...오늘은 영월에 생태맘 공장 준공식까지 하셨네요. 평창 청국장가루는 먹고 있었고, 카톨릭신자인 후배와 평창 생태마을...

인생 ＜황창연 신부＞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제가 한 번은 어느 기관에 강의를 갔는데 저를 맞아 주시는 분이 화장을 어마어마하게 하셨어요. 마스카라도 요란하고, 루즈도 아주 찐하게 발랐는데 바쁘셨는지 선을 잘못 그려서 끝이 꽤나 올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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