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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이 평촌역에 생겼습니다 ^^ 강릉에서 먹어본적이 없어 본점과의 비교는 불가능하구요 그냥 일반 짬뽕과의 차이 정도...아니고 무게감 있게 맵습니다 이국물은 밥과 같이 먹으면 매운맛과 밥의 단맛이 어울어져 좋은 맛을 낼듯 합니다 국물이 일반 중식당

나오자마자 몇개 빼먹고 찰칵. 굵기가 장난아닙니다..고기가 엄청 두툼~ 짜장면, 짬뽕도 달거나 짜지 않고 고급진 느낌?(고급진 중식당은 가본적 없지만..) 재방문 의사 200% 입니다~

평촌역 월마트 건너편에 있는 중국 음식 레스토랑 팔선생을 추천합니다.. 원래는 강남 논현동(기억안남?)에서 시작한 음식점인데 이젠 제법 체인점이 많이 불어났습니다.. 팔선생에서 먼저 북경식 탕수육, 크기는 찐빵만한 고기에 소스는 달콤하고 쫀득한...

여자분 1명 설거지아줌마 경력없어도됨니다.. 시간은 10시부터10시까지 주1회휴무 급여는 120정도 위치 평촌역.이번에 오픈하는 월마트 안의 중식당 숙식가능 <--한방에여러이생활하는그런곳아님 9월12에 오픈하고요..주방이 보통생각하는중식당이라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