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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말씀드릴께요~ 저 처음 다닐땐 원장님이 여자분이셨거든요.. 중간에 남자분으로 바뀌셨어요~ 몇년에 한번씩 마리아병원을 돌가며 평촌왔다 강남갔다 그러시는거 같더라고요~ 남자원장님으로 바뀌면서 괜히 찝찝해서 알아봤었는데.. 강남쪽인가.. 암...

4주4일정도 되었는데요.. 어제 병원가서 임신확인받고 .. 춈파로 아기집보고 왔어요... 근데 춈파 사진 안주시던데.. 보통 언제 받아셨나 궁금하고요... 산모수첩도 마리아에서 받나요? 언제쯤 받는지도 궁금하네요. 12주인가 까지 마리아 다니면 졸업시켜...

배란일 맞추어 보고 아니면 인공을 해볼려고 하는데~~ 샘이 좀 무둑둑하시다고 하는데~~많이 그러시나여? 가보고 싶은데 걱정도 되고 한번에 안될경우가 많다고 해서~~ 거기 병원어떤가여~~ 좀 알려주세요~

배란일도 잡아보구 인공수정도 한번 시도해봤는데 계속 실패했어요.. 회사 다니면서 조기진료 받았었는데 병원도 넘 멀구해서 이번에 평촌 마리아로 옮겨 볼까 하는데 거기 괜찮은가요? 글구 차병원 다닐때 진료기록을 가져가는게 좋을꺼 같은데 (제가...

당첨시켜서 평촌아파트를 마련해드렸다. 이경용의 아내가 아파트 대금을 송금해줄 때마다, 형님한테 집을 마련해준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고 1993년도에 전세금 6000만원을 전부 큰형께 드렸다. 너무나 좋아하시며 고마워하시는 큰형님의 모습이 떠오르면...

성당, 평촌성당, 호계동성당 개인 : 1,657명 132….9083, 132….1878, 132….9327, 132….8322, 137….6042 ARS010….7188, ARS010….6796, ARS010….6985, ARS010….7315,ARS010….0545, ARS010….3230, ARS010….1706, ARS010….1852, ARS010….1579...

루이지 마리아 몬띠는 창설 이듬해인 1858년부터 로마의 성령병원에서 간호사 및 보조약사로 봉헌의 삶을 살았다. 수도회가 화장품으로 유명해진 이유는 창설자와 관계가 있다. 당시 이탈리아에는 ‘백선균’에 의한 피부병이 유행했는데, 창설자가 피부...

758m) 의료 ㆍ소망약국(276m) ㆍ새봄온누리약국(279m) ㆍ봄빛병원(284m) ㆍ희망가득의원(311m) ㆍ2층리본약국(315m) ㆍ오라클피부과의원 안양범계점(348m) ㆍ본이비인후과(366m) ㆍ마리아의원 평촌점(387m) ㆍ범계역홈약국(391m) ㆍ연세바른치과의원(434m...

부부님, 병원 진료 때문에 토욜 낮에는 혼자였지만 저녁에 함께 해주신 프란치스코+소화 데레사 부부님 감기,몸살로 밤새토하며 앓고도 공동체에 함께하기 위한 책임감으로 함께 해주신 베드로+카타리나 부부님! 이성홍(라우렌시오)+이혜경 (율리안나)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