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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구곡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利집何時動 가벼운 돛대 날카로운 노 어느 떼에 움직일까 西岸巖橫一小舟 서쪽 언덕 바위에 작은 배 가로지르네 ☞ 벽정곡碧亭曲 청대구곡 제2곡은 벽정碧亭이다. 제1곡 우암愚巖에서 논길을 따라서 내려오다 현리교를 건너면 현리 마을 앞으로 난 도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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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8 나누어주는 삶의 축복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싣고 집으로 찾아왔던 것입니다. 깜짝 놀라 알고 보니 수년 전에 구두 한 켤레 주었던 그 분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분은 귀국해서 사업을 하여 돈을 벌고 있었는데 박목사님의 소식을 듣고 찾아 왔던 것입니다. 선행을 물위에 던지면 반드시 거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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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의 제한목표공세전략(포복, 추계공세, 해안분지 만곡부 해소 작전)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하지 못하는 철원-김화 철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9군단을 주공으로 하는 와이오밍선보다 15km 추진함을 개념의 "소타격작전계획"을 수립하였다. 다음은 이의 후속작전으로 중부전선의 병참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소타격작전으로 확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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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치과의사 내부고발 “치아를 무 뽑듯…임플란트 함부로 하지 마라”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는 집에 들어오니 와이프가 치과갔다온 얘기를 하면서 울더라는 것이다.사연인즉 치과의사는 이를 6개 뽑고 임플란트를 하라는 거다.놀란 친구는 다음날 신촌에 있는 대학병원에 갔더니 1개만 해도 된다고 했다.그 다음 부터는 대학병원에 만 다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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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정자동 베스트타운? 평촌 영풍아파트 2006.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아픕니다.. 내돈으로만 집산다면야 무슨 걱정이겠습니다.. 결혼하고 맞벌이하느라 같이 살지도 못하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회사가 인덕원이라 평촌에 전세살구있는데요.하늘높은줄 모르고 평촌 집값이 오르기에 지금이라도 빨리 내집마련을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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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평촌 신도시 2017.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지 못하는 불모지라 하여, 농경지 외에 민가가 없었다가 1940년대 초에 의지할 곳 없는 외지 사람들이 터를 잡고 살기 시작하면서 취락이 이루어진 곳이다. 그리고 우리가 수푸르지 (林谷洞, 林川)라 부르던 비산사거리 동북쪽에 위치한 그곳은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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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학원가 월드참치요. 사진은 없어요. 지송. 2007.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큼 다른 참치집과 큰 차이는 없었던 것 같구요. 단 하나 마지막에 특별서비스라고 갖다준 참치 머리살에서 회를 뜨지못하는 소위 말하면 찌꺼기인 셈인데 그걸 긁어서 파와 날치알과 비빈 음식(그걸 갖다준 실장님도 제목을 아직 못붙였다네요). 그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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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평촌]해물육수 진주냉면 201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촌에 있는 해물육수 진주냉면입니다. 냉면을 좋아라하는 편이라 일부러 들러 본 집인데 나름 맛납니다. 멀리서 일부러 찾아갈 정도인지는 확신이 안서지만 냉면 좋아하시는 분들은 바람 쐴 겸 차안막히는 일요일 오전에 다녀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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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화톳불이 지펴진 평촌에서의 1박 2일 2005.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엉킨 머리를 하고 집을 나설 수는 없는 일. 게다가 앞으로 펼쳐질 1박 2일의 여행을 하기 위해 나름대로 정갈하게 나를 준비할 필요도 있었다. 워크샵에서 요긴하게 제 몫을 다할 노트북과 명상 음악 그리고 미지의 대륙을 향해 떠나기 위한 모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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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갯불에 정 구워 먹고.......(8월 11 일 평촌 벙개 후기) 200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주하진못하는 걸 안타까워했는데 바라만봐도 후덕한 미소... 볼사모에도 늘 나누어 주세요. 킨님 덕에 넘 많이먹은 감자탕...싶어요...윤님 자주 만날 수 있는 횐님들...복 받은거유~~ 평촌에서의 뒤풀이만 약속하고 헤어졌지요. 그리고 수호천사랑 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