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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기 3대대 030830 김태훈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설빙왔는데 무슨 이제 시급줄이고 인원도 줄여서 나 혼자 마감할수도있대 악 최악이야 10/1화 D-9 우리 보는날 진짜 얼마 안남았다 아 공부해야되는데 왜이리 하기가싫은지 오늘 국군의 날이여서 학교 온라인수업한대 ㅎㅎ 그래서 학교 안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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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평촌 수연회 성공회 성당 야외스케치 후기 2021.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야외 스케치 수업을 정리해봅니다. 인간이 이렇게 먹어도 될까 싶을 정도로 허겁지겁 점심을 흡입했고, 효순님이 설빙 빙수까지 쏘셔서 디저트 배까지 꽉꽉 채웠네요. 오늘 저녁은 안먹어도 되겠구나 싶었는데 8시가 가까워오니 출출한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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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ᆢ지하철에서 이러시면 2015.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아름다운 곳 이고,건강나라 찜질방은 리조트 같은 곳이에요. 사진으로 보여드려요ᆢㅎ 오늘 운전해준 친구네 집이 평촌이라 그곳 설빙이라는 카페에 들러 빙수 먹고 지하철 타고 집으로 오던중ᆢ 이제부터 본론입니다 짜잔ᆢᆢᆢㅋ 토요일 밤 10시 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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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 회 주식투자 스터디모임 후기 2016.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덩어리의 설빙 빙수가 아닌 울 여성회원님들의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탁월한 자연의 보고(寶庫), 시원한 과일을 디저트로 영양을 섭취하며 모임 중간에 담소를 나누고 있네요^^ ~~~~~~~~~~~~~~~~~~~~~~~~~~~~~~~~~~~~~~~~~~ 오늘의 기초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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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범-색채의 마술사, 40번째 연주하는 자연의 찬미 2022.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봉산>, <설빙 몽블랑의 신비여>, < 평창읍을 향한 화가의 눈>, <성 페테르브르그의 로맨스>, < 연수리의 사랑>,< 세에느 강은 흐르고 있다>, 등 대부분의 작품들이 시정(詩情)처럼 속삭이고 있다. 아마도 작가의 마음속에 꼭 그리고자 담아 두었던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