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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고부터 다시 예전 연어있을때처럼 밥먹을때 메뉴고르기 애매하면 어차피 밥먹고 차마시고 비슷한가격이니까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애슐리로 가자~하며 가게되는일이 종종 발생~--; 팸레는 연어 없으면 잘 발걸음안하게 되는데, 신메뉴중에 그래도 좀...

손들어주세요..예약하게요.. 오션스타나 기타 다른 장소를 생각해보았으나.. 애슐리가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그냥 저렴한 가격에 티타임정도라 생각하고 모여도 부담없을것 같아 애슐리로 밀고나가려구요..ㅎ 오실분 손들어주셔요... 뭐..강추하는 장소...

올렸어요 ~ 기대도 별로 안하고 있었는데 어제 요렇게 애슐리 식사권 당첨됐다는 문자가 왔네요 ^^ 이번 주말은 가족들이랑...2명이 먹기에도 엄청 많은 양이더라구요 ~ 거기다 가격은 6900원 밖에 안한다는 !!! 망고빙수는 애기 먹으라고 작은 사이즈...

왔는데 이미 글이 있군요 같은 날 벙개하는건 상도덕에 어긋나지만, 평촌은.. 6시도 아닌 7시 퇴근인 나에게 너무 먼 관계로...것도 없는데 비쌈!!! 하긴, 할인되는 카드가 많으니까 할인 하나도 안되는 애슐리랑 비슷할지도.. 아무튼.. 날도 구린데, 상콤...

이런정도 이다 보니... 애슐리 같은 경우도 노원쪽이나 .. 평촌, 등 신도시 쪽에 있어 글로 눈팅만 하다.. 최근에 반포쪽 애슐리에 갔다.. 가격대비 먹을것만 딱 있어 좋았다....진즉 쫌 가볼껄.... .. 그렇지만 여전히 거리가 멀어..노원 쪽으로 가야...

며칠후에 조리원동기 엄마들 만나서 애슐리 갈까 해서염^^ 평촌엔 있는데 산본에두 있나여? 그리구 런치메뉴 샐러드빠만 이용하는거 가격 올랐나여? 아님 그대로인지... 아시는분 꼭 답변부탁드릴게염^^

텐데... 애슐리 홈 들어가셔서 퀸 침대와, 화장대 협탁 세트 보시고 원하시는 분 있으심 연락주세요. 일단, 저 테이블만 내놔봐요. 구매가는 60만원 정도였던 거 같은데 정확하지 않아요. 판매가는 10만원 생각합니다. 무거워서 택배 안 될 거예요. 천연...

대평리 평촌마을에서 한 농민이 빨갛게 익은 산수유를 수확하고 있다. 구례/뉴시스 >원본 글: ☞ http://www.hani.co.kr 첫 눈 내린 춘천 ▲ 19일 오후 강원도 춘천에 4cm가 넘는 첫눈이 내린 가운데 강원대 캠퍼스 앞에서 학생들이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장소 : 평촌 코아 웨딩 부페 (031-476-5500) 안양에서는 꽤 알아 주는 곳이라 일찍 예약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게으른 엄마의 두둑한 배짱에.. 2달전에 방문해 원하는 날짜에 돌잔치를 하지 못했답니다. 원하는 날짜에 돌잔치 치르고픈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