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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름.. 학군으로 유명한 학원가 주변 햄버거집에서 내가 본 아이들의 모습... 201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평촌에 갔다가 아이가 햄버거를 먹고 싶다길래 평촌학원가에 있는 햄버거 집에서 햄버거를 먹었어요... 아이들이 어마어마...간판에.. 아이들 간단히 먹을수 있는 분식집에.. 하여간 안과 밖을 내다 보는데.. 안에 있는 아이들의 대화내용은 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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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앨범을 샀답니다.. ㅋㅋㅋ 200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ㅜ) 안과에 가서 진료를 받고 나왔더니, 5시 10분밖에 안됐더랍니다.. (야자시작하는 시간이라지요..) 학교가기 싫어서 집에서...나왔습죠... 아직도 학교가기싫어라~ 했던 저는, '아.. 아리랑 씨디 사야겠다..' 하는 생각에 평촌까지 걸어갔습니다.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