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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집은 도로시 데이와 피터 모린의 “환대의 집”을 흉내냅니다. 2003년에도 우리 손님들을 더욱 잘 환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022년 12월 후원 은인...

합정동 소재) 평택에서 80년 영업해온 노포 맛집입니다. 물에 국수탄듯한 슴슴한 평양 냉면중 이집은 육수에 육향이 강한편...가보고 싶었으나 메뉴가 완전 술안주 이기에 평택에서 한잔하고 집에갈 엄두가 나지않아 블로그들을 정독하고 예상 되는 맛을...

전분으로 국수를 뽑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두 번째, 회를 올린 이유는, 함경도가 길쭉하게 바다를 끼고 있기 때문. 보통 가자미를 빨갛게 양념해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삭힌 가자미식해를 올렸다. 마지막으로 맵게 양념한 이유는 앞서 말한 듯 오래...

구경도 못했습니다. 다정리하고 장군형님 부러진클램프 공방에 맡기고 다같이 점심을 먹고 헤어지기로 합니다~ 서평택에 있는 국수집이데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맛도있습니다. 그렇게 점심먹고 2박3일의 일정을 끝내려고 하는데 못미가 월요일에 예약한...

두번째로 신청을 하곤 호명할때까지 한참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떡볶이집도 길게 늘어선 줄이 국수집과 별반 다르지 않아보여서 난 국수집 앞에서 대기하고 식구는 백쌀튀김과 떡볶이를 사겠다고 그집앞에서 대기했다. 드디오 호명되어 들어간 국수집...

김치에 국수를 말아 드시며 “아, 정말 시원하고 맛있구나” 하시지만 처음 그 큰 독이 집에 왔을 때 할머니는 그것을 깨부순다고 한 일들을 잊어버리기라도 했을까? “그때 깨부수기를 안 한 것은 정말 다행이야. 그러면서 함께 웃음꽃을 피운다. 할머니...

낮에는 평택 가서 친구들하고 점심으로 순댓국과 모둠사리로 점심을 먹었더니 기름진 음식을 먹어 그런지 겉절이 생각이 나 아내를 재촉하여 밭으로 가서는 덜 자란 배추를 두 포기 뽑아 겉절이로 저녁을 먹었다 없는 살림에도 어머니는 겉절이김치를 하면...

감싸는데.......... 따끈한 국물이 그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따끈한 국물에 생각나는 메뉴가...... 잔치국수~!!! 평택에는 사실 국수집이 내가 아는곳만 4군데가 있는데..... 별로 맛나다는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머 음식값이 싸던 비싸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