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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족탐방 12(평택,수지,판교형제회)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겠습니다. 오늘 만남을 함께한 평택파스칼,수지클라라,판교프란치스코형제회 봉사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매들만 서시오! ㅎㅎ 꽃 수 놓은 액자 수녀님들의 정성이 시들지 않는 꽃으로 담겼다. 사진:왼쪽부터 판교,수지,평택,양평 왼쪽부터 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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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품으로 가는길 2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에 자매가 거주하는 오피스텔 원룸을 월세 계약 ↓ 60세 를 계기로 딸들만의 여행을 하였고 그때 진실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고 실망을 하고 한국서 혼자서야 함을 알고 잠실아파트를 전세 로 이사 한두달에 한번가서 일주일정도 체류 방식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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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바오의 쫑알쫑알 🤭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풍과 꽃들이 우리를 맞아 주겠거니 생각하니 마음이 설렙니다. 약 25년전 처음 미국으로 이민 왔을 때, 그리고 미국 안에서의 세번의 타주 이사 때마다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되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맺기가 쉽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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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 2구(향리)-가거도등대-독실산 2024.08.25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안군의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평택의 섬’으로 명명됐다. 협약 이후 평택시는 신안군과 행정교류와 민간교류를 꾸준히 이어오다 시‧군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2024년)를 ‘평택의 섬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2024.03.22 식당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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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32 7월28일[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평택 장에 어머니와 함께 갔는데 약을 파는 아저씨가 저를 부르더니 약을 하나 먹고 자리에 앉아 있으라 했습니다. 어느 정도 있으니 엉덩이가 간지러웠습니다. 다시 나오라고 해서 팬티를 내려보라고 했는데 이내 길고 흰 촌충이 뚝뚝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