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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8쥐띠방 정모를 마치고 202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났기에 반갑게 악수하며 격의없는 친근감을 느낄수 있었다 멀리 강릉에서 평택에서 인천에서 수지에서 달려온 친구들 초딩동창 모임처럼 반가웠지요 넓은 뷰폐 식당 먹을거리가 너무많아 눈팅을 하면서 안주거리 몇개를 고르고 호프를 마셨다 솔체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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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베푸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은혜를 원수로 갚으면 인생 최고의 죄악을 저지른 것이다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하여, 식당(충무로)과 부동산 투자 사업을 벌였다. 지금 69세까지 살아왔지만 돈을 크게 벌 수 있는 기회는 쉽게 주어지지 않는다. 부동산의 깊은 지식, 수많은 분석, 엄청난 노력 등이 있어야 큰돈을 벌 수 있다. ⑦이경용은 대출을 받고, 방1칸 전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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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삼악산 초딩동창과 함께 2012.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을 실습니다. 강촌역에 도착하여 주변 식당에서 픽업해주는 차를타고 등산로 입구에서 내려 1600\입장료를 끊고 준비운동을...GOYA 이친구 친구가좋아서 새벽4시에 일어나 누드깁밥싸가지고 평택서정리에서 부터 달려온 친구입니다. 제옆에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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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구역 모임 후기(6월12일)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인이라는 식당은 무한리필 가능한 고기집이였다 준근이가 생일때만 먹을수 있다는 고기! 날잡아 일년치 다 먹으려고 작정하고왔다 응수,선숙,우자,진구,복주,연태부회장,구성원총무 우재봉동창회장, 그리고 본인 합해서 총 9명이 모였다 고기집이라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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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지기 초딩동창 모임여행 201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가한 동창모두 평균연령 66세 집에서는 근엄하고 인자한 할아버지, 할머니 이겠지만 만나면 그옛날 초딩 시절로 돌아간다. 격없는 대화, 가벼운 xx말까지 스스럼 없이 나온다. 우리 일행 모드를 위해 손수 버스를 운전하고 온 친구, 점심을준비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