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서봉지맥 2구간(샘골고개=>서봉산=>청북중학교) 2019.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에는 갈비집이 있고 속은 좀 출출하지만 배냥에는 아직 먹을것이 많이 있어서 그냥 지나간다. 43번국도에서 5분정도 올라서니 야생화 나비동산이라는 비닐하우스가 지금은 쓰레기더미로 변하였다. 산행지도에는 여기 위치가 댕산(121.3m)으로 표기되여...
-
생선·채소를 얼음물에… 시원한 '여름 바다' 한 대접 2018.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수하다. 물횟집들이 대개 가자미나 광어 따위 흰살생선만을 사용하는데, 이 집에서는 물가자미(미주구리)와 청어를 섞어 쓴다. 덕분에 복합적이고 깊은맛이 난다. 생선회를 가늘게 썰어서 양념장과 잘 어우러진다. 양념장도 너무 맵거나 달거나 새콤하지...
-
[거침없이 하이킥] 005 201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희 : 갈비찜 했다니까. 빨리 내려와 알았지? 문희가 전화 끊는데 준하가 들어온다. 문희 : 얘 너 다이어트 한다 그래서 감자 쪘다. 준하 : 감자요? 문희 : 감자는 살 안 쪄. 많이 먹어도 돼. 준하 : 그래요? (혹 해서 바구니 집는) 그럼 많이 쪄주세요...
-
전국 맛집글을 소개합니다. 2015.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물만두“벨매니” 큰찐만두“민디” 껌은깨방 “부어치기”가 一品 65. 사마라칸트 : 우즈베키스탄 음식점 : 광희동 02-2277-4261 /양고기꼬치“사스락” 볶음밥“풀로프”가 으뜸 66. 예가 : 육게장칼국수 / 서초 언남 11길 34-12 / 529-4248 67...
-
윤주3학년일기 201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평택에 도착했다. 모두 각자 다른 표정으로 형미 고모 댁에 도착했다. 나, 민주, 엄마는 지친 표정. "띵동 띵동" "끼이익" 형미고모는 우리 가족인 줄 아셨는지 누군지 물어 보지도 않고 문을 열어 주셨다. 형미 고모 가족은 우리 가족에게 맛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