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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en.kakao.com/o/sfq7SFqh 1000 현재도 계속 클래식 음악과. 기술자로 일을 하고 계신 외국인 노부부의 집입니다. 남편분이 제 친구이자 동료여서 대신 광고 올려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sfq7SFqh 놀밴에 방이 필요하신분께 추천...

있을진저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의 팔과 오른쪽 눈에 내리리니 그의 팔이 아주 마르고 그의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릴 것이라 하시니라 가장 먼저 하나님의 집에서 평화를 제하여 버리십니다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를 칼로 치심으로! 양 떼...

평화로운 마음 / 지현 스님 세상에 살기가 어렵다고 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젊은이들이 자살할 수밖에 없도록 몰고 가는 세상은 불행합니다. 먹을 것이 귀하고, 입을 것이 귀한 시절에도 요즘처럼 쉽게 목숨을 버리는 이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원유 값...

누렁이는 길 고양이지만 아주 순둥이 밥 주고 물 주고 잠자리 만들어줘도 곁을 안준다 바보라고 부른다 역시 반응은 무 ㅎㅎ 집앞에 코스모스는 이제 다 졌다 코스모스가 질 때 쯤 구절초가 만발했는데 그놈에 비 때문에 오래 못 보고 다 바닥에 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