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술시 30분전(저녁 6시 30분) 공지자 소나무 김필정 *** **** **** 회비: 1/닭 -돼지두 잇어요 -소갈비 마니드시고 원기 회복하셔서 가정의 평화를 지키세효^^ 1차는 정육식당에서 2차는 가볍게 커피타임... 3차부터는 알아서 뜨건 화욜밤 불질러보세효^^

한 사람의 접시. 여하튼 맛있었어요. 밥 먹는데, 무슨 사진을 찍는다고.... 후식으로 가져온 포도와 수정과. 새참수레 식당을 나왔다. 식당 전경. 식당 바로 뒤에 성당이 있다. 식당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건너편에 있는 책 박물관이다. ​ 작성자 : 칠복이

하고 계십니다. ▲ 줄을 서서 기다려야 됩니다. ▲ 밥과 각종 산나물을 넣어서 자리로 갑니다. ▲ 식사를 하고 식당 옆을 보니 평화의 댐으로 넘어가는 다리가 보입니다. 전에는 저 다리를 건너 걸어 갔었지요. ▲ 토종닭이라고 해도 닭한마리에 9만원이면...

평화롭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혼자 여행하면서 평화로울 것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저 역시 이 식당 주인을 부러워하면서 평화롭지 않았습니다. 평화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부러워하지 않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가지고 있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