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평화와 먹고노는 문제 연구소(먹사연) ...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냐? 김진의 역겨운 주사파의 민낮! 뒤로는 챙길거 얍삽하게 다 챙기고 앞에서는 민생 민생 국민 걱정하는척... 먹고 사는 문제 연구소? 뭐까는 소리하고 자빠졌다 생긴 꼬라지대로 행동들 한다니까! 찢재명이나 송트남이나 이런 썩은 물들은 대한민국...
-
[살림학연구소 첫돌잔치] 8. 모셔배움 - 세계정세 변화와 한반도 전쟁위기, 영세중립화의 길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쟁으로 먹고사는 나라와 군사동맹을 맺고 있는 한, 우리는 전쟁에 휘말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10월, 살림학연구소...한국중립화추진시민연대 자문위원, 나경 살림학연구소 살림꾼이 ‘한반도 영구평화지대 중립화 운동’을 주제로 함께했다...
-
밥을 먹지 않고 사는 사람 "저는 빛을 먹고살아요. 우주 에너지나 정기, 기라고도 할 수 있죠."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위스 연구소 고위간부이기도 하다. <<빛으로 사는 삶>>이라는 책도 썼다. "저는 아주 정상적인 사람이에요. 다만 좀 색다른 능력을 갖고 있을 뿐이죠." 그 색다른 능력도 우연히 시작됐다. 어느 날 부인의 여자친구가 방문했는데 그녀는 밥을 먹지 않는...
-
(속보) 검찰, 송영길 추가 압수수색! 먹고사는문제연구소 회계담당, 프랑스 파리서 송영길 만났다! 최문순, 宋 측근 소개로 건축왕에 사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atron.naver.com/post/s/intro/505549 https://cafe.daum.net/justice2007 (속보) 검찰, 송영길 추가 압수수색! 먹고사는문제연구소 회계담당, 프랑스 파리서 송영길 만났다! 최문순, 宋 측근 소개로 건축왕에 사업 권유! 방미 https://www.youtube.com...
-
살림학연구소를 소개합니다. ^^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정이다. • 먹고 입고 자고 놀고 일하는 생활양식, 결혼 육아 교육 농생활 등 삶의 현장에서 살림문화를 생성한다. 겸애와 신의, 더불어 사는 생활문화(두레 울력 품앗이)를 토대로 자치 자족 자립하는 마을살림터를 만들고, 마을들이 자율적으로 연대...
-
송영길의 연구소 거짓말로 돈 모아 세 결집에 썼다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봉투' 의혹을 강제 수사 중인 검찰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공익법인이 하나 있다. 금품 조달의 창구로 지목된 '평화와 먹고사는문제 연구소'(먹사연)다. 검찰은 이곳이 사실상 송영길 전 대표의 외곽 후원조직으로 기능하며 경선 관련 비용을 대납한 것...
-
남북의 평화와 통일 가능성...윤 정부와 민주당의 행태를 보며ㅣ남북교육연구소 240314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사는 인천 문학경기장에 와 한국 팀과 경기를 하게 됐다. 마침 후배가 겨레하나 파주지회 대표를 맡게 되어, 나도 후배를 돕는 의미로 동참하게 되었고, 4년간 파주평화아카데미 기획과 진행 등에 힘을 쏫았다. 지금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일...
-
미국 '평화 법안'이 연 '판도라 상자', 러-서방 간 '금융대전' 본격화는 시간문제?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식을 사는 방식으로 자신의 자금을 뺄 수 있다는 이야기다. 거꾸로도 가능하다. '투자중개 거래소'의 알렉세이 세두쉬킨 대표는 지난 15일 "자산 교환 (절차)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S계좌에 루블 자금을 갖고 있는 수십 명의...
-
평화와 제국주의 - 지구생태계 파괴범은 제국주의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쟁으로 먹고사는 나라라 해도 틀리지 않는다. 전 세계 140개국에 미군기지가 있다. 놀랍게도 미국은 그 모든 전쟁에서 전승에 가까운 전과를 올렸다. 전쟁에 승리하지 못한 경우가 딱 두 번 있었다. 베트남전 패배와 한국전 휴전이다. 미국은 한반도의...
-
11: 1-9 평화와 공존의 세계를 향하여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아 먹고, 다음에는 저 여인의 아들을 삶아 먹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제 아들을 먼저 잡아서 삶아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 여인에게 [당신의 아들도 삶아서 먹자!]하고 말했더니 이 여인이 자기 아들을 숨겨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여인은 약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