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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평화의 길 1이다. 이 길은 강구안에서 남망산을 거쳐 이순신 공원과 세자트라 숲과 해안 길을 따라 법원 앞 허장완 묘소까지다. 언제 걸어도 좋은 코스이다. 한때 브라질 마을을 추진하면서 이순신 공원과 세자트라 숲 사이를 도로를 낸다는 이야기...

문화재단 이사장님, 박형준 부산시장님, 최우성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님, 그리고 행사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반가운 마음으로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최근 부산시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허브도시로...

투투재단 CEO의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의 화해와 평화: 한국에 대한 함의’ 기조강연이 준비됐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의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문화정책이 한국 문화예술과 한류 문화에 끼친 영향...

길을! 평화의 길, 문화의 길, 교육의 길을! 동지의 길, 사제(師弟)의 길, 그리고 승리의 길을! 나날이 가슴을 펴고 생기 있고 당당하게, 명랑하게 전진하고자 합니다. 히가시야마 화백은 말씀하셨습니다. "지상에 사는 사람에게는, 하루는 하루로 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