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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4강 문장 두개 터뜨려먹음 ㅎ

예전보다는 잘하는듯

60경기 가까이 뛰면서 지난 시즌 동나이대 거의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많이 뛰며 혹사 당했다고 하거든요. 거의 뭐 폐관수련을 하고 돌아온 것처럼 3부에서 뛰던 애가 피엘에서 미쳐날뛰고 있으니… ㄷㄷㄷ 한 시즌에 60경기 가까이 뛰는 거면 뭐 사실...

글 ㅈㄴ보고 소설 ㅈㄴ 읽으니까 사람들이 어떤 글 좋아할지 느낌이 옴 아 진짜 ㅈㄴ 적고싶다 근데 시간이 없어

ㄷㄷ 머고.. 타자들은 정신 채려라

토큰으로 40%가량을 커팅해봤고, 결론은 "프롬프트는 되도록 짧게 가자" 였습니다. 물론 저퀄 한정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폐관수련하면서 동일 프롬을 입력할 때 결과가 많이 달라져서 수정작업이 꽤나 필요할거 같네요... 오운완 프롬프트 (마지막에 임...

4대0 싱가포르 폐관 수련 이후 다시 붙으면 8대0 갈듯 ㄷㄷ

형님들~! 얼마나 큰걸 터뜨리려고 폐관수련 중 이신거유 ~~??? 기대하것습니다!!!!

훔 위험물 기능장은 끝을 볼예정입니다. 폐관수련으로 돌파해 봅니다. 일주일 전체 휴가로 도서관 갈 예정~ 미모에 여인이 있으면 불가능~~ 장소 추천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