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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닫고 있으면 숨 막히고 그래서 질식할 것 같고 고속버스에서도 그래 창밖에 바라보면 좀 괜찮아 이거 폐소공포증 가능성 있어보여?

돌리고 반복 문을두둘겨도 인기척도 없고 미칠것 같았어요 설상가상 저나기도 없으니 어디에 도움을 청할 수도 없고 패소 공포가심해 집에서도 샤워를 하거나 사용중 암두 없을땐 문을 잠그지않고 빼꼼이 열어놓는 습관이 있거등요 근데 문제는 문은 정상...

mri이런거는 잘하는데 비행기 중간자리 앉으면 갑자기 폐소공포증 옴 심장 존나뛰고 죽을거같아서 무조건 복도자리 앉잖아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정신적으로 힘든걸.. 아우 어떡하냐 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