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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해서 이것저것 검사결과 뼈와 뇌 전이 폐암4기 판정 받으셨어요.. 비소세포폐암 선암이라고 하네요.. 세브란스로 검사결과를...시작하셨구요.. 숨이 많이 차셔서 검사해보니 흉수가 많이 차 오늘 1리터 정도를 뺐습니다..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흉수...

친정아버지가 폐암 4기로 한쪽폐를 수술하시고, 일주일정도 지나서 수술한쪽 폐에 흉수가 생겼습니다. 일주일동안 단식을 흉수의...며칠만 더 지켜 보자고 하셔서 입원중에 계시네요~ㅠ 흉수가 생겨서 고생하신분들은 어떻게 관리를 하시는지요?? 그리고...

참..착찹합니다. 친정엄마가 항암2차중 흉수로 인해 호흡이 힘들어 다시 응급행으로 입원하였습니다.. 흉수관을 낀채로 ,새로운 항암을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상태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항암치료후 대체요법을 함께 하려고 했었는데 지금 무언가 시작...

아부지께서 늑막염 진단을 받고 ... 1개월 반 후 입원을 하셨는데..날벼락 !! 같은 소식을 접합니다..4기...늑막염의 원인이 폐암이라 ...는 선생님의 말씀과 1년 정도..보신다는...이게 2월 말경..입니다. 3월초 부터 입원하시고 흉수를 빼는데..그 때는...

현재 폐암 4기 엄마의 수발을 들고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입시를 준비하던 때에 엄마가 시한부 판정을 받으셨고, 다행히 판정 받은 기간보다 엄마가 잘 버텨주셔서 2년간 별의 별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임상실험을 다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 항암제도...

항암으로 폐암이 호전되기는 커녕 흉수가 다시 차고 옆구리 등 쪽 통증이 심해 마약성 진통제를 3시간 마다 먹어야 했습니다. 더욱 힘든 것은 진통제의 약 효과 3시간 이상을 가지 못하기 때문에 잠을 깊이 못자고 다시 깨서 약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

커지고 흉수도 차며 내성 판정을 받음 계속되는 악재에 한탄을 하는 회원 암이 계속 진행하여 폐에 물이 차고 호흡곤란까지 일어남 죽음의 공포를 매일마다 느끼는 회원 제발 도와주십시오 살려주십시오!! 결국 부작용이 심한 다른 항암제로 치료를 계속해...

폐암4기진단 받으시고 나선 폐암카페 드나드는게 일이었고. 이곳에서 많은 정보와 힘을 얻어 힘을 냈었는데.. 몇개월 사이 이렇게 빨리 우리곁을 떠날줄은 상상도 못했었고. 완쾌는 꿈도 꾸지 못했지만 내심..울아빠는 꼭 나으실꺼라고 . 그깟 암따위는...

물을 뽑았는데..이번에도 폐에 물이차서 뽑아냈습니다..희망을 버리지는 않았는데.. 자꾸 절박해져 힘이듭니다.. 폐암4기,흉수...| 그분사랑 조회 766 |추천 0 | 2013.05.05. 21:44 참..착찹합니다. 친정엄마가 항암2차중 흉수로 인해 호흡이 힘들어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