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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6시간 걸어 2만원 벌었다…폐지 줍는 노인의 하루 - 아시아경제 지난 10일 오전 5시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고물상. 아직 문을 열지도 않은 고물상 주변에는 폐지, 고철 등이 가득 찬 수레가 늘어져 있었다. 보행자도, 차량도 ... www.asiae.co.kr

잠시 멈춘 채 모자에 손을 넣어 흘러내리는 n.news.naver.com 광주 한낮 기온 33도, 폐지 수집 노인 활동은 '여전' "아침부터 폐지 줍지만 더위에 고물상 3번도 못 가" 폐지 1kg 당 70~80원…하루 최대 2만 원 버는 셈 고물상 "더위 피하시라 아이스크림...

일시 25년3월12일 장소 선구동새마을창고 내용 창고에 수거한 폐지를 고물상에출하및창고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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