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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 연기 매드니스 원 디렉션 조지 마이클 리암 갤러거 핑크 플로이드의 전 멤버 닉 메이슨, 리차드 존슨 그리고 마이크 러더포드와 ‘영국의 젊은 남자가수’ 에드 쉬란(시런) ㅋㅋㅋ 등등 2012 런던 올림픽은 개회식만큼이나 폐회식도 좋았음

하츠네 미쿠 vs 아라시 vs 탄도소년단

못봐서 ㅠㅠㅠ 누구나왔어?궁금

또 미쿠?

연이어 히트를 치면서 KBS 올해의 가수상과 MBC 10대 가수가요제 가수상을 수상했다. 그래서 데뷔에서 실패한 일본에 다시 진출...아침의 나라에서의 일본어 버전을 발매했다.서울올림픽 폐회식에서 노래를 불렀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잘 알려져 있었다...

전 브라운아이즈, 박정현, 박효신 이렇게만 나와도 감지덕지 ㅠㅠ...

방탄소년단.

아마도 제국의아이들이 됬을것같네요 노래자체도 세계인을 노린만큼 올림픽 폐회식 노래에는 탁월한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