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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21) 2024년 12월 3일-4일 계엄령 내린 날, 어느 선생의 일기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술에 취한 듯한 불콰한 얼굴로 ‘계엄령 전문’을 읽어 내려갔다. 글줄 마디마디마다 광기가 서렸다, 계엄사령관 이란 자의 ‘포고령 1호’를 읽을 무렵 제자에게 전화가 왔다. 늘 나라와 민주주의를 생각하는 제자였다. “선생님! 이 일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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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12. 18'(수) 202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벌한 포고령, 그리고 불통으로 일관한 대통령의 담화는 과거의 어두운 역사를 떠올리게 했다. 이는 민주주의를 향한 긴 여정이 여전히 끝나지 않았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그 어둠 속에서도 우리는 빛을 발견했다.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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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계엄 미국의 강력한 경고. 하지만 윤 독재열차는 이미 출발. 북미종전 협상 촉진될/"2차 계엄 100% 있다" (펌)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령부가 포고령 제1호를 발표한 건 11시 27분, 계엄군이 국회 경내에 진입한 건 4일 새벽 0시 7분, 계엄군이 국회 본청 출입문을 봉쇄한 건 새벽 0시 22분입니다. 계엄군이 국회가 열리지 못하게 하려고 한다면 당연히 국회를 먼저 점령하고 국회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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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1050명 "윤 퇴진 제2의 부마항쟁 시작" 202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각하다. 1980년 5월 17일에 발표된 전두환의 불법적인 계엄포고령을 그대로 인용했으며, 북한을 원점 타격하고 국지전 발발을...표결까지 불참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질서 있는 퇴진'이란 말은 헌법 어디에도 없으며 국민을 무시하는 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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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전 북한 원점타격 합참이 거부. 탄핵실패 미국이 더 아쉬워 한다/오늘 밤이 고비' 남북 군사적 충돌과 2차 계엄 가능성 높아(펌) 202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이 이란의 페르시아만 공군기지와 해군시설을 활용하는 것 논의" * 국제형사재판소(ICC), 가자 지구 전쟁범죄 혐의로 네타냐후 체포 영장 발부 * 인도, 마하 7.5 극초음속 콰시 탄도미사일 개발 * "젤렌스키 측근들, 군사비 지출 문서 파기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