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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제 계약의 성립 여부와 관련하여 0기 교재 p.291에서는 기본원칙을 “포괄임금제 약정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근로계약•취업규칙•단체협약 등에 근거 규정을 두고 있어여 한다. ( 이후 판례 입장 시형업성단내실태 생략 )”라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근로제도일까요? 과연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휴식과 쉼을 보장하는 연차제도의 취지에 부합되는 건가요? 이것도 포괄임금제라면, 포괄임금제는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폐지되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약자 중에 약자인 근로자는 정말 서럽습니다...

비포괄임금제 회사에서 포괄임금제 회사로 이직할 때 총 연봉(기본급+고정 시간외수당) 오르고 기본급은 많이 낮아졌을 때 추후에 불이익이 있을까요?

수험관련 매매 교환 관련 글은 해당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보장시간제는 판례가 근로자에게 유리한 쪽이고 포괄임금제는 사장이 유리한 쪽(주장하는 것)이라는 것 외에는 비슷한 맥락인 것 같은데 근로시간 측정이 가능해도 보장시간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