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강진교육지원청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미래교육신문]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자인 현 아랑학교 김덕년 교장이 위촉됐다. 특강은 교사 대상 '주도성을 발휘하는 수업-평가' 학부모 대상 '포노사피엔스를 위한 진로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띤 호응 속에서 이뤄졌다. 연수에 참가한 선생님들은 공교육과 학교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
최재붕의 『포노 사피엔스』, 스마트폰이 신인류를 탄생시키다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존의 교육방식이 어떻게 혁신되어야 할지를 분석하고, 새로운 인재 상을 제시하고 있다. 포노 사피엔스 문명을 위한 신교육방식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교육기관들의 새로운 학습방식을 정리하고 있다. 여기서 제시한 인재 상에 부합하는 새로운 인재들...
-
23-070. 포노 사피엔스의 학교의 탄생/최승복/공명/1쇄 2020.11.25/3쇄 2021.7.15/271면/16,500원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긴 교육 제도 기반에서 이루어진 교육이었다면, 포노 사피엔스라 불리우는 현재의 학생들에게 과연 과거의 교육 방법이 통용될...패배를 거듭하고 있었던 프로이센은 국가를 살리기 위한 수단으로 국가가 통제하는 학교를 짓기 시작했고 국가가 필요...
-
[티스쿨] 포노 사피엔스를 위한 미래교육 - 행복한 삶과 진로교육의 방향 202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비상 티스쿨 원격교육연수원입니다. [포노 사피엔스를 위한 미래교육 - 행복한 삶과 진로교육의 방향]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진로교육을 강화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만들고 성장한 기록!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오픈 기념 20%...
-
[4차산업혁명과 다음세대]포노 사피엔스를 위한 교육, 노잼과 즐잼 사이 2019.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상호작용하는 ‘사람,’ 포노 사피엔스가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않을 때에만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포노 사피엔스를 위한 교육은 어떻게 디자인되어야 하는가? 노잼과 즐잼 사이 1. 언젠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다음(?) 세대를 위한...
-
RE : 맘1-8주-동영상(디지털육아, 미디어와의 전쟁, 포노사피엔스) 202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펴보기 위한 도구 -디지털기기를 많이 사용한 아이들은 난이도가 쉬운 영역에서는 빠른 반응속도를 보였지만 난이도가 어려워질 수록 디지털기기를 적게 사용한 아이들의 반응속도와 실행능력이 높았다. [디지털기기와 뇌파실험] *전두엽 : 이성적인...
-
[커서 대체 뭐가 되려고...] 진로, 적성탐색, 포노사피엔스, 청소년심리, 아동심리,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2022.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o kids hate school?, 2021 Orchids, What to do when my kid doesn’t want to study?, 2020 포노사피엔스를 위한 진로교육-진학과 직업에 몰입된 진로 교육 벗어나기, 김덕년,유미라,허은숙, 교육과실천 한철환, 김한솔, <잘할 수 있는 일 할 때 몰입도...
-
10/22일 입찰공고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서(사피엔스 등 14종) 구매 16,163,400 14,694,000 2024-10-29 11:00:00 해군본부 충남 2024-10-29 10:30:00 국방부 전자조달시스템 2024SCG003347741-01 0000-00-00 00:00:00 27 [수의] 2024. 2학기 마전초등학교 도서실 도서 구입 수의견적 제출 요청...
-
[신간도서] 허무감에 압도될 때 지혜문학 / 김학철 / 21세기북스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양교육연구소 소장 기독교 성서를 전공하여 연세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기독교교양학과 종교 문해력을 학문의 주제로 삼아 연구하고 가르친다. CBS 유튜브 〈잘 믿고 잘 사는 법(잘잘법)〉에 출연해 도전적이고 새로운 주제를 기독교적 시선에서...
-
글을 잘 쓰려면 / 이훈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래의 진로마저도 남이 하거나 부모가 추천(강요?)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따라가는 것은 학교에서 글쓰기 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한 탓이 아주 크다. 둘째로 글은 교감하는 능력을 키워 준다. 보통, 좋은 글의 조건으로 구체성을 든다. 여기 내 앞에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