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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 정중리 선산을지나 전동터널> 전의에 도착 하던 날이다. 길을 잘 아는 사람을 돌아돌아 갈수있지만 모르는 사람은 어쩔수없이 되돌아가야 하는 상 황이었다. 비가 많이 와서 포도나무지지대가 무너졌다.. 보수하고 봉지씌우고 포도절반은 소실됐다.

올해는 밭에 포도(약 20그루 정도)를 심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포도 나무를 지지할 수 있는 지지대(T자 모양)를 박으려 합니다. 언뜻 생각하기에는 오한마(큰 망치)로 두드려서 박으면 될거 같은데 지지대 길이가 짧지 않아서 쉽지가 않을 것으로 예상이...

지난해에 심은 포도나무가 제법 컸다. 금년에는 포도열매도 몇 송이 열리고 있다. 거기에다 금년 봄에 전곡 장에서 머루 하그루를 사다 포도나무 겿에 심었는데 머루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다. 엉성하지만 포도나무 지지대를 세워 포도넝쿨을 정리했다.

교육관옥상(하늘공원)에 키위,포도나무를 심고, 지지대(그늘막)설치를 완료하였읍니다 앞으로 우리 교우님들이 여러모양으로 쉴수있는 공간으로 사용되였으면 하며, 또한 여름이면 어린이들을 위한 풀장설치를 하여 물놀이를 하며 놀수 있는 공간으로 할용...

포도나무 지지대 만들기..될수있으면 돈 안들이고 만들려고 했으나 어쩔수 없이 각개목을 삿습니다. 1.위치선정 : 햇빛도 가리고 수돗가에 설치하기로 정하였습니다. 2.디딤돌 : 고정시킬수 있는 콘크리트 조형물을 설치 3.기둥을 세우고

놀라운 솜씨로 재활용하여 텃밭 포도나무 지지대를 멋지게 세우신 봉사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매월 두 번씩 주말을 이용해 자원봉사를 해주시는 두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커피를 즐기시는 모습, 비를 맞으며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 언제나 불러달라며...

오늘 목사님과 함께 포도나무 지지대를 만들었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포도나무 지지대 청목 김철곤 포도나무 묘목 세 그루를 심고 잘 자라 기를 바라며 정성껏 지지대를 만들었다 생각을 짜내어 만들어 보지만 서툴기만 한데 어린 묘목은 좋아라 박수로 화답하는 것 같다. 2019.03.15

금강초롱, 장미, 국화를 심었다. 봄부터 꽃이 피었다. 포도나무 한 그루와 소나무 한 그루가 잎이 무성하다. 작년에 심었던...났다. 다른 하나는 줄기가 꽃 둘레로 덩굴손을 뻗고 있어 지지대를 하니 소나무로 올라가 어느새 가지를 뻗어 소나무를 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