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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것은 무력하지 않고,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은 결코 헛되지 않다!” 이 시대 다윗의 행렬을 선도하는 예배자 원유경 목사(포드처치 담임)의 첫 책 여호와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가매 다윗이 소와 살진 송아지로 제사를 드리고 _사무엘하...

준비기도회를 가졌다. 교회에서는 독서모임을 진행했다. 원유경 목사님의 ‘여섯 걸음’이라는 책을 함께 읽었다. 자서전적인...목사님께서는 다윗의 마음에 감동하여 포드 처치를 개척한다. 포드(POD)는 Parade of David의 약자이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오히려 포드처치 성도들에게 영광이 되기를 바란다. 시간이 흘러도 우리의 영혼육이 이 ‘여섯 걸음’의 가치를 본능처럼 기억하도록 말이다. 이것이 영성의 기본값이 되고, 조준점이 되도록.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열망 하나로 이 모든 걸 감당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