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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노원은 주공8단지를 재건축한 신축아파트다.최고가는 28평이 12억5500만원에 거래되었다.평당4500만원정도이다. 신축으로는 서울시내에서 정말 저렴한 가격이다.위치는 마들역 역세권이고 명문사립학원인 청원 초중고가 있으며 대로변에서 살짝...

1062가구 가운데 조합원 비율은 78.06%(829가구), 임대비율은 13.30%(141가구), 분양비율은 8.66%(92가구)다. 포레나 노원의 경우 전용 40㎡ 아파트를 가진 조합원은 84㎡짜리를 분양받으면서 추가분담금 2억원을 낸 바 있다. 상계주공5단지도 서울시...

사는 곳은 노원역 역세권으로 집앞 공터엔 지금 청년 주택을 건설하고 있다. 23층 높이로, 또한 뒤편은 재건축된 한화 포레나 아파트로 최고 높이가 30층이다.(이준석 전 당대표 거주) 앞으로 도봉면허시험장과 창동철도차량기지창이 이전(확정됨)하면...

컸다.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노도강 지역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노도강 지역의 아파트는 6억원을 밑도는 아파트가 많을 정도로...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더 타격이 커지고 있다. 노원구 상계동 포레나노원 전용 59㎡는 지난 11일 7억7000만원에 거래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