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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인 지금 정원에 꽃들은 지고 황량한데 지금까지도 붉은열매로 이뿐 만족을 주고있는 가을 보리수 입니다 전라도에선 포리똥이라 불렀는데 늦가을 벼베는 그시기쯩논가나 야산에서 발갛게익은 포리똥을 친구들과 따먹었던 그시절 생각하면서 한웅큼...

올해에는 판매량이 적은량이 될것 같습니다. 총생산량이 7톤(7.000kg)으로 예상 합니다. 보리수와인을 만드는데 소요되는량이 4.000kg 보리수와인은 주류회사에 위탁하여 생산합니다. 2008년3월에 세게공룡엑스포에 건배주로 사용예정입니다. 750ml의 가격...

내평생 포리똥을 첨따바요~~ 나에게 이런행운이... 천사를 만나니 포리똥을다 따보네요.. 걍 따먹는것두 아니고 한바구니를... 정말 조으다♪♪조으다♪♪ 참 사람은 잘만나고 볼일이당께요.. 요즘 천사와 함께 하는 행복이 솔솔함다.. . 나의천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