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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영흥도 펜션에서 BBQ장에 테스트 해봤습니다~성능 굿! 대만족^^ 1열 조수석 본을 떠주기 본 뜬 틀에 맞추어 포맥스 자르기 1차 가공후 테스 1차 가공후 테스트 송풍구용 구멍 내어주기 외부 송풍구 덮개 만들어 주기 송풍구와 외부 마개 장착 모습...

포맥스는 정말로 자르기 쉬운 재료라구 생각합니다. 저두 처음에는 실톱으로 자르려구 고생했는데... 의외로 간단해요. 라인을 그린후 줄칼로 라인을 따라서 죽 그려가면서 베어준 후에 한번더...한번더...조금씩 같은 자리를 베어주면 간단하게 잘려요...

보았지만 포맥스의 특성상 좀 무르기 때문에 패널라이너로 긁게되면 지저분하 게 긁혀 나옵니다. 그래서 전 그냥 커터로 파냅니다. 먼저 그어두었던 패널라인과 약간 띄워 선을 그어 주고 칼을 살짝 눕혀 양쪽으로 그어 파냅니다. 이렇게 하면 패널라인의...

더 손이 가기도 합니다.) 쇠로된 줄을 가지고 단면을 갈아주면 됩니다. 필요시 마무리로 사포로.... 요즘은 포맥스로 만들지 않지만, 예전에 만들때 자르기에서 줄과 사포로 마무리하여 색칠전 단계까지 숙달되면 10분정도면 완성이 된답니다. 몇년전에...

상단 보강대 높낮이 위치가 다르네요.. 어항 하나에 맞춰서 포맥스를 재단했는데 나머지 하나가 보강대 높이가 낮아서 포맥스가...높이를 잘라내느라 죽는줄 알았네요.. 3t는 커터칼로 자르기 쉽던데 5t는 힘드네요.. 그래도 칸막이하고 나니 2개의 어항이...

사진에 않나왔지만 에어호스를 뽁뽁이로 고정시켰읍니다 제 5편 자작해본 유리 각어항 5미리 유리인데요 정말 자르기 힘들데요 측면입니다 포맥스에 우드 시트지 붙이고요 2.5센티로 자르고 윗부분과 아래부분 붙이고 물을 부어보니 다행히 새는곳은...

손재주 좋은분은 했을수도... ^^; 준비물 : 드릴(가정용 핸드드릴), 뷰틸테이프 (고무 보다 무른 방수용 테이프) , 포멕스 1미리 또는 자르기 쉬운 플라스틱 평평한거 1미리, 공업용 양면테이프 0.3~0.5mm 두깨 홀쏘 25미리 (기본 공구로 줍니다만 없으면...

것들의 사진이에요..T_T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와이브로 에그가 들어가는 겁니다. 5t짜리 포맥스로 재질을 바꿨습니다. 자르기 훨씬 쉽더군요..ㅋ 시트지를 붙여줍니다(저같은 경우는 카본룩으로..) 아니면 페인트칠도 괜찮습니다. 자...

괜찮아 보입니다. 등짝입니다. 날카로운 부분이 많아 포맥스 제단이 좀 어렵습니다. 더욱이 이번에 사다놓은 포맥스가 좀 하드한 물건이라 자르기 더욱 어렵습니다. 머리는 좌우로 돌아가도록 했습니다. 어깨도 가동이 되게끔 했는데 나중에 고정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