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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정말 후회했어요. 나이키 에어포스 1을 샀을 때, 다들 좋아하는 그 신발을 왜 내가 샀을까 싶었죠. ‘편안하고 다 잘 어울린다’는 말에 속아서, 처음으로 신었을 때는 그런 기대감이 있었어요. 하지만 하루 종일 신고 나서 그 편안함은 어디 갔고...

그래야 팀도 살고 손도 다시 살아난다 전술개판이고 선수 활용도 못하는 포스 짤라야 한다 '포스테코글루 작전 미스' 손흥민도 당황 "우리는 경기 이해 못했다" 충격 발언…무관의 늪 계속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벼랑 끝에서 토트넘의 장점이 나오지...

많은 기회를 날리며 리그 하위로 떨어졌다. 나는 골보다 도움을 많이 기록한 선수가 팀을 위한 헌신으로 그 기여도 높다 생각한다. 포스테크 감독은 자격이 있는가 의문이 든다!!! “손흥민이 포스테코글루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英 충격 폭로...

어린이축구교실팀과 3:1 승리하고 웃음이 나오는지 답답하네 10:0도 부족하구먼 어린이팀과 승리하고 웃다니 창피하다 토트넘 역시포스테 어린이축구감독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