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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포스코와 싸워 이긴 30년 하청노동자의 눈물 202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긴 30년 하청노동자의 눈물 포스코 상대로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 최종 승소한 양동운 전 지회장 ▲ 포스코사내하청 노조를 30년간 이끈 양동운(62) 포스코 사내하청지회 전 지회장. 지난 7월 28일 포스코를 상대로 낸 근로자 n.news.naver.com 전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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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내에 있는 금속노조를 파괴하라" 사내하청업체 노조파괴 계획문건 발각 물의 201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광양의 포스코 사내하청업체가 노조파괴를 계획적으로 준비한 문건이 폭로돼 파장이 예상된다. 금속노조 포스코사내하청지회(지회장 양동운)는 23일 낮 2시 30분 광양제철소 1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내하청 업체인 삼화산업이 작성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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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내하청 노동자 울산에서 투쟁선포식 201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와 포스코 사내하청, 울산과학대와 울산대병원 청소노동자 150여명이 이날 저녁 5시부터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일산문 앞에서 '사내하청 총파업 성사를 위한 투쟁선포식'을 연 뒤 해를 넘기고도 계속 파업중인 울산과학대까지 행진했다. 이날 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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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광양노조포스코행사/오동팔 품바 공연참가 201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시 ◯ 장소 : 광양시청 앞 잔디광장 ◯ 주최 : 민주노총전남본부, 민주노총광양시지부, 금속노조광전지부, 금속노조포스코사내하청지회, 광양진보연대, 통합진보당광양시위원회 ◯ 기조 - 노동 ․ 진보 ․ 시민사회가 최초로 ‘함께살자! 포스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