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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독립성은 내다 버린 그들만의 리그, 엉망진창 사외이사!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졌다. 당시 회장이던 최정우 씨가 3연임을 노리던 중이었다. 차기 그룹 회장 선임 관련 ‘CEO 후보 추천권’을 가진 사외이사 7명이 호화 외유성 해외 이사회를 벌인 것이다. 이 사실이 드러나자 포스코 내에서는 오히려 ‘병당 100만원 넘는 와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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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 "포스코 사외이사 독립성에 의구심"...재선임 제동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스코홀딩스 사외이사 7명 전원은 호화 해외 출장 의혹으로 경찰에 입건된 상태인데요. 유영숙·권태균 사외이사는 물론 장인화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도 마찬가지로 수사선상에 올라와 있답니다. 특히 포스코홀딩스 사외이사들은 CEO 후보추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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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업 사외이사 제도, 정·관계 로비스트로 변질되고 있다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택을 누린다. 100대 기업의 사외이사 평균 연봉은 8042만원에 이른다. 포스코홀딩스 사외이사들이 전세기를 타고 식비로만 1억...TSMC의 사외이사 6명 중 5명은 브리티시텔레콤 전 회장, 인텔 전 부사장, MIT 전 총장 등 세계 최고의 IT·반도체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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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비만 1억, 5박에 7억 썼다. 포스코 '호화 이사회' 수사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서경찰서는 캐나다이사회 참석자인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등 이사 12명과 포스코홀딩스 직원 4명 등 총 16명을 업무상...밝혔다. 경찰은 의혹이 제기된 이사회에 참석했던 사외이사들 중 현직 교수에 대해서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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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에선 8억… 포스코 이사회 꼬리 무는 의혹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스칸(POSCO-Canada)이 나눠서 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당시 이사회에 참석한 포스코홀딩스 최정우(67) 회장과 사·내외 이사, 임원 등 16명을 배임, 배임수재 혐의로 입건했다. 교수 출신 사외 이사 3명에 대해서는 청탁금지법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