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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 떠나라. 손흥민 '세트피스 작심발언' 무시한 포스텍, "전술 바꿀 생각 없다, 난 다른 이들처럼 안 해"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고집일까, 뚝심일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자신을 둘러싼 비판을 수용할 생각이 없다.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그렇지 다른 빅클럽이었으면 벌써 경질했을 것 같다. 저 실력에 무슨 빌드업이냐? 시간만 끌고 있지 결과는 없는 팀, 이게 포스텍의 현재 축구다. "포스테코글루, 자존심 버리고 아르테타에게 배워라!"…2년 간 세트피스 득점 토트넘 12골(13위)→ [마이...

손흥민 스탯 다 깍아먹는게 포스텍 감독이다. 감독이 다니엘 레비에게 주장했겠지 이제 세대교체해야한다고. 손흥민과 재계약하지말라고... 이런...

호주리그 스코트랜든리그는 프리미어리그 보다한참 아래다 지주제를 모르는 포스텍은 전술도없는 무늠감독 토트넘 감독 충격 발언!…"난 2번째 시즌에 항상 우승해, 대개 우승도 아냐"→아스널에 지고 13위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믿어도 되나...

더 큰게 뭔지 얘길해서 팬들을 이해 시키던가 그게 아님 드러난 문제부터 풀어나가야지 포스텍 생각을 고쳐라 답답아 오답노트 명확한데, 포스테코글루만 모르쇠 "세트피스보다 훨씬 중요한 큰 그림 있다"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앤지 포스테코글루...

제4회 포스텍 SF 어워드 공모전 ■ 공모 부문 가. SF 단편소설 나. SF 미니픽션 ■ 시상 내역 가. SF 단편소설: 당선작 1인 500만 원, 가작 1인 200만 원 나. SF 미니픽션: 당선작 1인 300만 원, 가작 1인 150만 원 다. 공통: 본 대학 총장 명의의 상장...

토트넘은 원래 그런줄 알았고 쏘니가 좋다니까 응원했는데 포스텍은 덩치보다 입이 가벼운 고집 센 감독이다 항상 같은 전술인데다 세트피스서 맨날 실점하는데 왜 맨날 그냥하냐고 무계획인데 선수들보고 어쩌라고..이제와서 솔랑케 안사려했다는것도 왜...

뻔한 얘길 두고 기사화해서 낚시질을 하는 건가? 차가운 포스텍, 손흥민 공백 대놓고 외면…"토트넘 최악의 경기, SON 그립진 않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에 대한 의외의 답변이었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손흥민의 빈...

빅클럽엔 애시당초 맞지않아 운좋아서 이기는건 한계가 있다 장담컨데 전시즌보다 더추락할거다 '이겼으니 됐다?' 포스텍의 고집, 라인올리기 언제까지 [초점]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아무리 아제르바이젠 최고팀이라도 수준차는 명확하다. 그럼에도...